‘중장년 창업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대상 역량강화 교육이 마무리됐다.
사회혁신 및 임팩트 비즈니스 분야 전문 액셀러레이터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이 추진하는 ‘중장년 창업컨설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7일 성료한 이번 교육은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마포구)에서 약 8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중장년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사업 역량 강화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약 4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다수의 참여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선배기업가 특강, AI 기반 AX 역량강화 교육,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남도마켓 양승우 대표의 사례 강연에서는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성장 경험이 공유되었으며 이어진 미니 간담회를 통해 참여기업들과의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또한 AX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AI 리터러시와 비즈니스 적용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참여기업이 실제 사업 운영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진행된 소그룹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참여기업 간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향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중장년 창업기업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실행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향후 AX 심화 교육, 1:1 맞춤형 컨설팅, 데모데이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