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앤플러스(대표 서현영)의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세인트프랑(SaintFran)이 배우 박민영을 글로벌 엠버서더로 선정하고 첫 번째 광고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박민영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내 남편과 결혼해줘, ‘퍼펙트 글로우’, ‘세이렌’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K-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해왔다.
세인트프랑은 뷰티의 본고장인 프랑스 파리에서 센세이셔널한 판매고를 기록하며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박민영과의 만남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도 이번 협업을 두고 브랜드와 배우의 이미지가 맞아떨어진 최적의 조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톱 뷰티 포토그래퍼 오아랑 실장과 함께 진행됐으며, 세인트프랑의 기초 라인부터 색조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담아냈다. 화보 속 박민영은 특유의 무결점 피부와 당당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완성했다. 현장에서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배우”라는 반응도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세인트프랑 관계자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사랑받고 있는 박민영과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을 넘어 미국과 중남미 진출을 준비 중인 세인트프랑의 만남이 좋은 시너지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글로벌 뮤즈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어 박민영은 “세인트프랑의 뮤즈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며 “앞으로 세인트프랑과 함께하는 여정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인트프랑과 박민영이 함께한 광고 컷과 현장 스케치 영상은 세인트프랑 공식 온라인몰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제품 ‘더마 스킨 에끌라 틴트 팩트’는 공식몰에서 판매 중이며, 오는 5월 11일 현대홈쇼핑과 5월 19일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특별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