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여행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의 활용 가치와 로열티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알리기 위해 ‘로열-티 바이 메리어트 본보이(Loyal-Tea by Marriott Bonvoy)’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차를 마시는 경험을 통해 누구나 쉽게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십을 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글로벌 티 브랜드 딜마(Dilmah)와 협업해 한정판 티 블렌드를 선보이고, 한국·인도·일본 3개국에서 총 3명의 멤버에게 메리어트 본보이 100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 또떠남이 캠페인 참여 방법과 포인트 활용법을 소개했다. 5월 10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를 활용한 호텔 이용 방법과 함께, 5월 말 진행되는 팝업 이벤트에서 100만 포인트 당첨 기회에 참여하는 방법이 안내됐다.
영상에서는 포인트 숙박의 가치, 포인트 적립과 구매 전략, 제휴 신용카드를 통한 적립법, 멤버십 티어 혜택 등이 소개됐다. 또떠남은 영상 시청자를 위해 포인트 구매 및 사용 가치를 계산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파일도 함께 제공했다.
메리어트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 1층에서 ‘로열-티 바이 메리어트 본보이’ 팝업을 진행한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메리어트 본보이에 가입하고, 미션과 게임에 참여하며 캠페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팝업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은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리워드에 응모할 수 있다. 특히 100만 포인트 당첨자는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를 원하는 여행 일정과 목적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100만 포인트는 시즌 및 변동 사항에 따라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에서 약 2주, 일본 도쿄 에디션 토라노몬에서 9일, 베트남 JW 메리어트 푸꾸옥 에메랄드 베이 리조트 & 스파에서 약 18일, 인도네시아 르네상스 발리 울루와뚜 리조트 & 스파에서 3주 숙박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한국 시장에 맞춰 개발된 로열-티 블렌드는 실론 티에 엘더플라워, 유자, 허니를 더했다. 실론 티의 깊은 풍미와 유자의 산뜻한 향, 천연 꿀의 부드러운 여운을 결합해 한국 소비자에게 친숙한 티 경험을 제공한다.
6월부터는 국내 메리어트 본보이 참여 호텔에서도 로열-티 캠페인과 연계한 액티베이션이 순차적으로 전개된다. 각 호텔에서는 로열-티 블렌드를 활용한 애프터눈 티, 웰컴 드링크, 다이닝 프로모션,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국내에서 신세계와 파트너십을 맺고 즉시 등급 매칭을 통한 독점 혜택과 포인트 적립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공동 브랜드 신용카드도 운영 중이며, 향후 삼성카드와 새로운 공동 브랜드 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여행 플랫폼으로, 30개 이상의 호텔 브랜드와 10,000여 개 여행지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다양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멤버십은 무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적립한 포인트는 무료 숙박과 특별한 경험, 상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