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꼬마김밥, 리브랜딩 2호점 ‘마포역점’ 공식 오픈

분식 프랜차이즈 청춘꼬마김밥이 리브랜딩 매장 확대에 나서며 리브랜딩 2호점(66호점) ‘마포역점’을 12일 공식 오픈했다.

 

마포역점은 브랜드 리브랜딩 방향성과 신규 매장 운영 기준을 반영해 조성된 리브랜딩 적용 매장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비와 함께 실제 운영 효율성을 고려한 매장 구조 개선 요소를 함께 적용했다.

 

매장 외관과 내부에는 브랜드 포인트 컬러와 통일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했다. 메뉴 가시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여 고객이 보다 직관적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운영 측면에서는 조리·주문·포장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해 소인력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배달 및 포장 수요를 고려한 실무형 운영 구조도 함께 적용했다.

 

메뉴 구성 역시 기존 꼬마김밥 및 분식 메뉴와 함께 튀김 메뉴 라인업을 강화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다양한 세트 구성과 간편 식사 중심 메뉴 운영을 통해 직장인 및 인근 상권 고객 수요 대응에도 집중했다.

 

청춘꼬마김밥 관계자는 “마포역점은 리브랜딩 운영 방향성과 실질적인 매장 효율 구조를 함께 반영한 두 번째 모델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상권 특성과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춘꼬마김밥 본사는 리브랜딩 매장 확대를 위해 선착순 가맹 프로모션을 운영 중이다. 가맹비·보증금·홍보비 50% 감면과 인테리어 비용 일부 지원 혜택이 포함되며, 선착순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청춘꼬마김밥은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빅데이터 기반 프랜차이즈 본부 실적 평가에서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상위 3%’에 선정된 바 있다.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가맹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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