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파리가 신제품 헤어 밀크를 론칭했다.
헤어 브랜드 로레알파리가 5월 18일 네이버 선런칭 플랫폼을 통해 극손상 모발용 신제품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모이스처 리브-인 밀크(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헤어 밀크)’를 출시하고 브랜드 앰버서더 한소희와 함께한 신규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온에어된 캠페인 비주얼은 모발의 윤기와 정돈된 상태를 보여주며 신제품의 고영양 공급 및 산뜻한 마무리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로레알파는 극손상 모발을 지닌 소비자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헤어 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로레알파리의 베스트셀러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헤어 밀크 타입 확장 제품으로 극손상모의 끝 갈라짐 관리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케라틴, 오일 인퓨전, 세라마이드 배합의 ‘트리플 실링 콤플렉스’ 성분이 포함되어 푸석하고 갈라진 모발 끝을 집중적으로 케어하고 큐티클을 정돈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모발 끝 갈라짐 부위를 즉각적으로 케어해 모발 끝 5cm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리페어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상적인 헤어 기기 사용 환경을 고려해 스타일링 전 단계에서 적용되는 열 보호 기능이 탑재됐다. 동일 조건의 무도포 모발과 비교한 기기평가 결과 기반으로 최대 230°C의 열 보호 효과를 입증받았으며 타올 드라이 후나 드라이기, 고데기 사용 전 모발에 도포 시 열로 인한 데미지를 완화한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헤어 밀크’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첨가된 하이드브리드 밀크 포뮬러를 채택해 뭉침이나 떡짐 걱정 없이 손상 부위에 깊은 영양을 전달한다. 로레알파리의 117년 기술력과 처방이 적용되어 모발에 유수분을 공급하고 거칠어진 머릿결을 고르게 정돈한다. 기존 오일 제형의 무거운 질감에 부담을 느끼거나 일반 헤어 밀크 제품의 영양 지속력에 아쉬움을 제기하던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오일의 영양감과 밀크의 산뜻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로레알파리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오일 인퓨전 성분의 시너지를 높이는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케어 리추얼’ 3-STEP 루틴을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했다. ‘실크 마스크팩’으로 내부에 영양을 채운 뒤 헤어 밀크로 열 보호 단계를 거치고 최종적으로 헤어 밀크 또는 에어리 실크 오일을 레이어링해 마무리하는 손상모 데일리 리페어 프로세스다. 제품의 향조는 레몬, 프리지아, 머스크 노트가 조화를 이룬 시트러스 앤 프리지아 향을 배합하여 은은한 잔향이 오랜 시간 지속되도록 구성했다.
로레알파리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단독 선런칭을 기념해 유통 프로모션을 연계한다. 행사 기간 내 제품 구매 고객에게 10%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기획 세트 상품은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책정했다. 이외에도 신상 샘플 선착순 증정 행사와 함께 특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광채 헤어 키트’를 사은품으로 추가 증정한다.
로레알파리 관계자는 “이번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헤어 밀크는 로레알파리 베스트셀러 헤어 오일의 영양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산뜻하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라며 “열 손상과 극손상모 고민으로 데일리 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헤어 케어 루틴을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로레알파리의 메인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한소희는 영화 ‘인턴’ 개봉 등 향후 다양한 작품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연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