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약품, ‘2026 대한모발이식학회 춘계 학술대회’ 참가 마무리

메타헤어 기술력 선보이며 의료진 관심 집중

사진=메타약품
사진=메타약품 

메디컬 디바이스 기업 메타약품(대표 이수진)은 지난 5월 10일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모발이식학회 춘계 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메타약품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자사의 모발이식 의료기기 브랜드 ‘메타헤어(META HAIR)’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이며 국내외 의료진들과 활발한 교류를 진행했다.

 

메타헤어는 비절개식 모낭 채취용 펀치니들 ‘META Punch Needle’, 전동식 모낭 채취 장치 ‘META HFUE Graft’, 식모기 ‘META Implanter’ 등 모발이식 전 과정에 필요한 의료기기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시술 단계별 효율성과 정밀도를 고려한 제품 설계를 기반으로 의료진이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시술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동식 모낭 채취 장치 ‘META HFUE Graft’ 시리즈에 대한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스테디셀러 모델인 ‘META HFUE Graft 1’과 함께 공개된 ‘META HFUE Graft 2’는 회전각 및 속도(오실레이션)의 세분화 조절 기능과 딜레이 타임 설정 기능을 적용해 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인 시술 환경 구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META HFUE Graft 2’는 심플(Simple), 노말(Normal), 오실레이션(Oscillation)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해 시술 환경에 따른 유연한 조작이 가능하며 본체 소형화와 태블릿 기능 탑재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현장에서는 제품 시연과 함께 병원 데모 및 장비 도입 관련 상담이 이어지며 제품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제품 전시와 상담,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많은 의료진들의 관심을 끌었다.

 

메타약품은 최근 다양한 정부 및 기관 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기술력과 사업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제품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며 메디컬 디바이스 분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메타약품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메타헤어에 대한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의료진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와 현장 중심의 제품 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타약품은 오는 5월 대한일차진료학회와 6월 대한리프팅학회 등 국내 주요 학술대회에 연이어 참가하며 의료진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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