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스가 회복 관리 및 창상 보호 환경 조성을 위한 신제품 라인업으로 ‘브라이트피디알엔주’와 ‘모나리자 PN 드레싱(MONALISA PN Dressing)’, ‘모나리자 PH 드레싱(MONALISA PH Dressin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PDRN 기반 주사제와 PN·PH(PN+HA) 기반 하이드로겔 드레싱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상처 치료와 조직 회복 관리, 적용 부위 보호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진료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브라이트피디알엔주는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전문의약품이다. PDRN은 연어 유래 DNA 조각으로, 조직 회복 과정에 관여하는 생체적합성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제노스는 브라이트피디알엔주를 통해 상처 치료에서 조직 재생까지 회복 관리에 필요한 맞춤형 재생 솔루션을 제안한다.
특히 브라이트피디알엔주는 원료 기반 신뢰성을 강화했다. 유럽 바이오폴리머 전문 원료를 사용하였으며 엄격한 품질관리 공정을 바탕으로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야생 연어 유래 원료를 사용해 친환경적 요소까지 고려했다.
함께 출시된 모나리자 PN 드레싱과 모나리자 PH 드레싱은 체액 동일 성분 기반에 각각 PN 또는 PN+HA만을 더한 조성으로, 생체 환경에 맞춘 하이드로겔 드레싱으로 설계됐다.
모나리자 PN 드레싱은 PN 30 mg/mL를 함유한 고점도 PN 하이드로겔 드레싱으로, 고점도 하이드로겔 매트릭스를 통해 도포 부위에 안정적으로 머무르며 보호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모나리자 PH 드레싱은 PN 20 mg/mL와 HA 10 mg/mL를 함께 담은 PN+HA 복합 하이드로겔 드레싱으로 매끄러운 적용감과 수분감 있는 보호 환경, 균형 잡힌 하이드로겔 매트릭스를 고려한 제품이다.
두 드레싱 제품은 멸균 시린지 타입의 완제품으로, 오염 걱정 없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도포 부위에 밀착되어 보호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점도 하이드로겔 제형을 적용했다.
제노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는 PDRN 기반 회복 관리 솔루션과 PN·PH 하이드로겔 드레싱 라인업을 함께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원료와 품질관리 기반의 제품 신뢰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노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회복 관리 및 창상 보호 환경 조성 분야에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다양한 진료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바이오 메디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