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헬스케어 혁신 기업 주식회사 위네스(WINNETH Co., Ltd.)가 국내 생식 시장 최초로 ‘저당’ 타이틀을 적용한 신제품 ‘아답토랩 저당생식’을 공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아답토랩(AdaptoLab)’은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의 적응력과 회복 탄력성을 뜻하는 ‘아답토젠(Adaptogen)’ 개념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특정 성분 하나에 집중하기보다 인체 스스로 균형을 되찾도록 돕는 전인적 설계를 지향하며 수십 가지 국내산 농산물을 통째로 담아낸 이번 생식 제품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한층 확고히 구현했다.
업체에 따르면 ‘아답토랩 저당생식’은 국내 생식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저당’ 기준을 충족해 선보이는 최초의 제품이다. 현대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탄수화물 비중은 대폭 낮추고 단백질 함량은 끌어올렸으며 1포당 열량은 100kcal 정도다.
특히 당류를 1.3g 수준으로 철저히 통제하면서도 맛의 완성도를 놓치지 않았다. 설탕, 당알코올, 스테비아, 수크랄로스 등 인공 감미료나 자극적인 단맛을 배제하고, 자연 유래 대체당인 알룰로오스와 나한과추출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텁텁함 없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완성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영양 균형 측면에서는 ‘3고(高) 1저(低)’ 포뮬러를 확립했다. 근육 건강을 위한 ‘고단백’, 장내 환경을 고려한 ‘고식이섬유’, 뼈 건강을 지켜주는 ‘고칼슘’을 촘촘히 채우고 덜어내야 할 당류는 ‘저당’으로 설계해 한 포만으로도 뛰어난 영양 밀도를 자랑한다.
제품 한 포에는 곡류, 두류, 채소류, 과실류, 버섯류, 해조류, 특용작물, 구근류 등 자연에서 엄선한 83종의 다채로운 원료가 균형 있게 담겼다.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가의 진공 동결건조 공법(영하 30도 이하)을 적용했으며 동결건조 원료는 100% 국내산 농산물만을 고집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아답토랩만의 독자 원료 배합 기술인 ‘아답토10(Adapto10) 포뮬러’를 1포당 116mg 함유했다. 아답토10은 차가버섯, 영지버섯, 동충하초, 노루궁뎅이버섯 등 귀한 4대 버섯 원료와 홍삼, 황기, 마카, 감초, 강황, 홀리바질 등 신체 활력과 회복 탄력성에 도움을 주는 10가지 식물성 원료를 정교하게 설계한 프리미엄 포뮬러다.
합성 착색료, 착향료, 보존료, 향미증진제를 일체 배제한 ‘4무(無) 안심 클린 라벨’을 적용해 매일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이지컷 개별 스틱 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물이나 우유는 물론 앞서 출시된 ‘아답토랩 서리태 무가당 두유(약 150ml)’와 함께 흔들어 마시면 더욱 진하고 고소한 식물성 고단백 식단을 즐길 수 있다. 플레인 요거트나 샐러드 토핑 등 취향에 맞춘 다양한 레시피 활용도 가능하다.
위네스 관계자는 “최근 2030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대에서 ‘혈당 스파이크’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 식습관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분들이 많다”며, “행동과학에서 새로운 습관이 뇌에 자리 잡는 최소 기간으로 꼽는 ‘3주’에 착안해 21포(21일분) 구성을 기획한 만큼, 바쁜 현대인들이 혈당 부담 없이 건강한 식습관을 루틴화하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