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2660선 회복…기업 실적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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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비즈=유은정 기자] 코스피 지수는 원화 약세 심화에도 기업 실적에 주목하며 상승으로 마감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2639.06)보다 28.43포인트(1.08%) 오른 2667.49에 거래를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93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1651억원, 외국인은 400억원 규모를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가스(6.32%), 건설(4.46%), 화학(3.10%), 철강금속(2.69%), 운수창고(2.26%) 등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0.92%), 삼성바이오로직스(3.09%), 삼성SDI(1.36%) 현대차(0.80%), 카카오(1.02%), LG화학(8.42%), 기아(0.48%) 등이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0.31%), LG에너지솔루션(-0.12%)은 하락했고 네이버 보합(0.00%)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96.18)보다 3.96포인트(0.44%) 떨어진 892.22에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2519억원, 기관은 371억원 규모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3065억원을 순매수했다.

 

viayo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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