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올 어바웃 K밥’에서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 ‘판교돈’이 소개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양한 맛집들을 소개하는 방송으로 이날 소개된 판교돈의 독특한 메뉴와 운영 방식이 화제를 모았다.
‘한 방’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 판교돈은 삼겹살은 물론 숙성오겹, 육즙목살, 아삭항정 등 특수부위 고기를 제공하는 돼지고기 맛집으로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판교돈의 다양한 메뉴와 그 차별화된 특징이 부각됐고, 등장 패널들은 그 맛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판교돈은 고기 조리가 쉽고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원팩 레시피는 물론 특수 코팅 불판을 사용해 고기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한다. 고객들은 더욱 풍부한 맛을 경험할 수 있으며, 차별화된 기술력이 입소문을 타며 판교돈은 많은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판교돈은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상권 분석, 마케팅,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맹점들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판교돈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의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올 어바웃 K밥’은 황광희, 윤두준, 조서형 셰프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다양한 K-푸드를 소개하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맛집 정보를 공유하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먹방 트렌드를 전하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