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경상북도 관광홍보 일본사무소는 ‘경상북도 일본 SNS 홍보단 1기’의 활동이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경상북도 일본 SNS 홍보단 1기는 경상북도 관광에 관심있는 일본인 25명으로 구성됐다. 경상북도 곳곳의 아름다운 관광지가 지닌 매력을 일본에 홍보·확산하기 위해 운영됐다고 사무소 측은 전했다.
경상북도 일본 SNS 홍보단 1기는 지난 9월 발대식을 기점으로 4개월 간 경상북도 관광을 적극 홍보했다. 경상북도 영상 상영회 2회, 경상북도 요리교실 2회, 경상북도 TV촬영지 및 연말 맞이 보자기 포장 등 총 6번의 경상북도 관광홍보 행사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총 174건의 콘텐츠를 생성, 확산했으며 이들의 활동은 경상북도 일본 SNS 홍보단(慶尚北道 日本 SNS 広報団) 페이스북 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0일 열린 ‘경상북도 일본 SNS 홍보단 이벤트’를 끝으로 ‘경상북도 일본 SNS 홍보단 1기’의 2021년 활동이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 관광홍보 일본사무소 운영위원장인 고베코리아교육문화센터 김신용 대표의 인사로 문을 열었다. 이후 2021년 한 해 홍보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연말 맞이 한국 보자기 포장 온라인 수업도 진행됐다. 경상북도 TV촬영지 소개를 통한 경상북도 홍보도 실시했다. 또한 홍보단원에 경상북도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우수활동자를 선정해 시상하며 그간의 활동을 격려했다고 사무소 측은 설명했다.
허영철 경상북도 관광홍보 일본사무소 소장은 “일본인의 경상북도 사랑이 인상깊었다. 열심히 활동한 홍보단에게 감사의 말을 건네고 싶다"며 "경상북도 관광 마케팅을 위해 앞으로도 경상북도 일본 SNS 홍보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