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IT 물류 전문기업 네오시스템즈가 풀필먼트 스타트업 볼드나인과 서비스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본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이익 증진과 함께 물류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네오시스템즈는 냉장, 신선식품류를 취급하는 화주를 볼드나인에 소개하고 볼드나인은 해당 화주 고객에게 전문적인 콜드체인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오시스템즈는 올해 설립 24주년을 맞이한 물류 전문기업으로 클라우드형 종합 물류플랫폼 ‘로지스허브’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호 셀러, 개인 등 다양한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다. 네오시스템즈 화주 고객에게 제공될 볼드나인의 콜드체인 풀필먼트 서비스는 상품별로 특화된 물류센터를 통해 보관방법이 까다로운 신선식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따라서 네오시스템즈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식품 물류의 경쟁력을 강화해 더욱 개선된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볼드나인은 신규 고객층 확보와 함께 물류 비즈니스 확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상호 협력 시너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봉현 네오시스템즈 대표는 “이번에 체결된 네오시스템즈와 볼드나인의 파트너쉽은 안정적인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전문성과 스타트업의 혁신성이 융합돼 더욱 획기적인 물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양사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물류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