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우 기자] 김바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가 한국스마트관광협회 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스마트관광협회는 지난 14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회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사 86개사와 관계자 10여 명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회장 1인을 뽑는 회장 선거에는 후보자 2인이 출마, 경선 투표를 통해 회장을 선출했으며, 신임부회장 2인을 뽑는 부회장 선거에는 후보자 2인이 출마, 찬반 투표로 당락을 가렸다.
각 후보자들의 정견발표와 함께 진행한 투표결과 김바다 대표가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이광표 ㈜와바다다 대표와 정재경 ㈜모두락 대표가 각각 찬성 동의를 얻었다.
소통과 역량 강화를 강조하며 당선된 김바다 신임 협회장은 “임기 동안 혁신을 통해 건강한 조직으로 체질을 개선, 외부에서 주목하는 협회, 내부에선 상생협업을 통한 기업성장을 도모하여 스스로 자랑스러워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스마트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내여행사 및 인아웃바운드 관광기업, 관광스타트업, 지자체, 연구기관 등이 결성한 한국스마트관광협회는 코비드19 감염병 확산이 한창이던 지난 2020년 7월 15일 출범했다. 현재 회원사로 146개사가 등록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상생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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