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택, ‘2022 신한 스퀘어브릿지 HERO IR Day’ Impact 트랙 부문 우수상 수상

8일 열린 신한 스퀘어브릿지 HERO IR DAY에서 IR 발표를 하고 있는 ㈜풀스택 손성호 이사. 사진=신한희망금융재단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인공지능 기반 비대면 신원인증 서비스 KYC를 제공하는 기업 풀스택(대표 이원규)이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개최된 ‘2022 신한 스퀘어브릿지 HERO IR Day’에서 신한 Impact 트랙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2022 신한 스퀘어브릿지 페스티벌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진행됐다. 환경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준비한 신한 스퀘어브릿지는 'HERO IR Day'와 'Culture Day'로 구분돼 진행됐으며 주식회사 풀스택(FULLSTACK)은 HERO IR Day에 신한 Impact 트랙 부문에 참여했다.

 

㈜풀스택은 Web 3.0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디지털 신분증인 Argos ID(아르고스 아이디)를 설명했다. 이더리움 지갑 수, Defi 예치 자산, NFT 거래 규모가 증가하는 세계 디지털 금융자산의 움직임에 발맞춰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기여하기 위한 고객 인증 지갑 서비스인 아르고스 ID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자체적으로 금융 규칙을 준수하는 일을 준비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기업에게는 아르고스 ID 서비스를 채택할 경우 금융 규칙을 준수할 수 있으며 동시에 Web 3.0 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장점을 경험할 수 있다. 풀스택은 Argos ID를 클라우드형 서비스(SaaS)로 제공할 것이며 Web 3.0 시장에 필요한 서비스로 제공하겠다는 성장 비전도 제시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국내 혁신 스타트업 IR 경연 대회로 2020년 처음 열린 이후 올해 세 번째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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