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미니엔(대표 윤보민) 이 물걸레 로봇청소기 신제품 ‘유니로보(MX90 Pro)’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유니로보(MX90 Pro)’는 LDS 센서를 기본으로 자동 집진 기능을 탑재한 클린스테이션 기능을 갖추고, 5,200mAh 대용량 배터리, 3,000 PA BLDC 모터의 강력한 흡입력, H13 워셔블 헤파필터 등의 사양을 갖췄다.
A/S 시 사설 외주 방식이 아닌 미니엔 국내 본사 엔지니어를 통해 A/S를 받을 수 있다. 이 제품 외에도 유니로보 MX70, 유니로보 MX50 등 중저가형 모델을 잇달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고성능 LDS 센서가 초당 1,800회 360도 시야 각도를 정밀 스캔해 오차 범위를 줄이고, 청소 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 iToF 센서를 더해 실시간 주위 장애물 감지가 가능하고, SLAM 주행 설계로 복잡한 집 구조도 문제없이 가장 효율적이고 빈틈없는 청소 루트를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높은 곳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3개의 추락 방지 센서를 탑재하고, 고성능 BLDC 모터를 장착해 3000PA의 초강력 흡입력으로 먼지까지 청소한다. 카펫 감지 센서가 있어 청소 중 카펫 위에서는 자동으로 카펫 섬유 사이에 박힌 미세한 먼지나 동물의 털까지도 청소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고성능 워셔블 3중 헤파필터를 장착해 청소 중 초미세먼지 99.95%를 걸러주는 효과도 입증됐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청소 후 자동 충전 기능 및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탑재했다. 스마트폰과 연동할 경우 원하는 시간과 요일에 ‘유니로보’ 로봇청소기가 스스로 청소할 수 있도록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미니엔 관계자는 “유니로보 로봇청소기를 사용하면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스마트 가전과 로봇, 인공지능 제품의 편리함을 직접 느끼실 수 있으실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찾아내고, 그 부분을 만족시켜 드리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로봇, IT기술을 접목한 생활 가전 전문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입지를 탄탄히 다지면서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