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오스필라·신터랙트·뉴로봇츠가 지난 달 개막한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2)’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서 오스필라·신터랙트·뉴로봇츠 3사는 자사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독특한 헬스케어 기술력을 선보여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신터랙트는 RWTH Aachen 대학으로부터 스핀오프 상을 받은 기업으로, 재활운동을 위한 게임컨트롤러인 스마트장갑을 선보였다.
이어 뉴로봇츠는 모두를 위한 헬스케어라는 비전을 세우며, 기존 재활치료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통합 솔루션을 소개했다.
오스필라는 기존 금속 뼈 임플란트의 한계점을 극복한 의료용 3D 프린팅 생리활성 필라멘트를 공개했다.
이들 관계자는 “병원, 의료기관, 유통사 등 의료 산업 종사자가 대거 참가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인 본 행사에서 오스필라·신터랙트·뉴로봇츠 3사는 국내 헬스케어 기술의 수준 및 시장현황을 확인하고, 국내 협력업체와 매칭하는 등 국내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오스필라·신터랙트·뉴로봇츠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고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지원하는 2022 K-Startup Grand Challenge 프로그램의 선정된 참가팀이다. 보육팀들에게 주어지는 액셀러레이팅 혜택을 통해 본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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