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마비된 정부 행정 정보시스템의 복구율이 2일 약 93%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국정자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행정 시스템 709개 가운데 656개가 정상화돼 복구율이 92.5%로 집계됐다 .
행정안전부 데이터역량강화 학습지원시스템과 국가보훈부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원회 홈페이지 등 3개가 추가로 정상화됐다
등급별로 보면 1등급 100.0%, 2등급 94.1%, 3등급 92.7%, 4등급 91.2%가 정상 가동 중이다.
정부는 연내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